토트넘에 합류한 양민혁(18)이 현지 적응에 들어갔다.
토트넘에서 처음으로 실내 훈련을 한 모습이 공개됐다.
토트넘은 21일(한국시간) 공식 채널을 통해 “토트넘에 온 것을 환영한다.1월 1일 팀 합류에 앞서 홋스퍼 웨이(훈련장)에 모습을 드러냈다”며 양민혁의 사진 4장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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