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구멍에 이름은 '97년생 리대혁'… 북한군 위조신분증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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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알 구멍에 이름은 '97년생 리대혁'… 북한군 위조신분증 공개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의 신분을 숨기기 위해 발급된 '위조 신분증'이 공개됐다.

22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매체인 '이보케이션'인포은 지난 20일 텔레그램에 러시아가 북한 군인들에게 가짜 정보가 담긴 위조 신분증을 발급했다며 관련 사진을 공개했다.

쿠르스크에서 사망한 북한 군인의 소지품에서 나온 러시아군 신분증이라며 공개된 사진에는 1997년 4월13일에 태어난 투바 공화국 출신의 '킴 칸볼라트 알베르토비치'란 병사에게 발급됐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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