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지 본(40·미국)이 6년 만에 출전한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 복귀전을 14위로 마무리했다.
본은 21일(현지시간) 스위스 생모리츠에서 열린 2024~25 FIS 월드컵 알파인 여자 슈퍼대회전에서 1분16초36을 기록, 출전 선수 57명 중 14위에 올랐다.
FIS 월드컵은 2019년 1월 이후 5년 11개월 만의 출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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