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은 22일(한국시간) 공식 SNS를 통해 “토트넘에 온 것을 환영한다, 양민혁! 우리의 새로운 영입생은 1월 1일 합류에 앞서 이번주 토트넘 훈련장에 왔다”라며 양민혁의 훈련 사진을 공개했다.
토트넘이 공개한 사진에서 양민혁은 ‘엄지 척’하면서 미소를 띤 채 훈련에 임하고 있었다.
양민혁을 지켜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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