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찬원이 ‘KBS 연예대상’에서 영광의 대상을 수상했다.
이찬원은 “올해 많은 프로그램을 통해 KBS에서 인사를 드렸다.
이어 “전현무 씨와 저와 그런 얘기를 했다.누가 대상을 받을까.우리가 아무리 이렇게 얘기를 해도 재석이형이 받을 거라는 현무 형의 얘기가 있었다.쟁쟁한 분들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는 것만으로도 의미가 있다”라며 “대상을 받았는데 방송인, 예능인으로서 안주하지 않겠다.2025년, 2026년 그 후에도 KBS 통해 즐거운 웃음을 주겠다”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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