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보현, 최우수 연기상…"'재벌x형사' 시즌2 간다, 미쳐날뛰라는 뜻으로 상 받겠다" [SBS 연기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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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보현, 최우수 연기상…"'재벌x형사' 시즌2 간다, 미쳐날뛰라는 뜻으로 상 받겠다" [SBS 연기대상]

배우 안보현이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안보현은 "후보에 오른 것만 해도 영광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었다.제가 감히 11년 연기 활동을 한 것 같은데 재벌 형사는 정말 즐겁게 촬영한 작품이다.촬영 도중에 엠티도 갔었고, 모든 분의 이름을 기억할 정도로 좋은 현장이었다.여기 계신 분들 분들 아니라 많은 배우분들이 너무 고생해 주셨다"라며 "감독님의 첫 입봉 작품을 함께 할 수 있어서 영광이었다고 말씀드리고 싶다.바다 작가님께서 시즌 2를 기대해도 좋다고 말씀하셨는데 작가님만 믿고 따라가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시즌2를 더 열심히 미쳐 날뛰는 캐릭터로 연구하라는 뜻으로 알고 이 상을 받겠다.올 한해 2025년은 말하는대로 되는 한해 되길 바란다.팬덤 이름 뽀시래기들 감사하다고 말하고 싶다.제가 어떻게 연기할 수 있겠냐고 했던 부모님 상 받았다.감사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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