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男우수연기상 싹쓸이…김준한x피오 "상 처음, 뒤늦게 연기 시작"·"머리가 하얘진다" [SBS 연기대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굿파트너' 男우수연기상 싹쓸이…김준한x피오 "상 처음, 뒤늦게 연기 시작"·"머리가 하얘진다" [SBS 연기대상]

'굿파트너' 김준한, 표지훈(피오)이 남자 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김준한은 "저도 상을 처음 받아봐서"라며 "굿파트너 많이 사랑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들 덕분에 작품도 사랑을 받고 저희도 상을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서 감사하다.김가람 감독님 질문도 많고 많이 괴롭히는 배우였는데 마지막까지 고민해 주시고 열심히 작품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머리가 하얘진다는 게 정말 맞군요"라며 떨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같이 받게 돼서 영광이고 감독님, 작가님 너무 감사드리고 더 열심히 하라는 의미로 주셨다고 생각하고 행복하게 연기하는 배우 되겠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