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홋스퍼 주장 손흥민이 우승을 위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할까.
영국 매체 '컷오프사이드'는 21일(한국시간) "토트넘에서 트로피를 따지 못한 손흥민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하면 기회가 더 좋아질 수 있다"라고 보도했다.
피차헤스는 "토트넘의 역사적인 선수인 손흥민은 런던에서 빛나는 시절의 마지막 장을 맞이하게 될 수도 있다.32세 한국 공격수는 올 시즌 19경기에서 7골 6도움을 기록하며 클래스와 재능이 온전함을 계속 보여주고 있다"며 "하지만 2025년 만료되는 계약으로 인해 손흥민의 미래는 면밀히 조사되고 있다.유리한 조건이 된다면 그의 영입을 고려할 팀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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