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파트너' 대정로펌 팀이 베스트 팀워크상을 수상했다.
이날 베스트 팀워크상은 드라마 '굿파트너' 대정로펌팀이 받았다.
남지현은 "저희는 굿파트너에서 대정로펌 변호사 4인방이다.나라 선배님이 부끄러워하셔서 제가 제 자기 때문에 나왔는데 너무 감사드린다.저는 저희 팀으로 뭔가를 받고 싶었다.굿파트너 이름대로 굿파트너가 모여서 받은 거다 보니까 모두 모두 감사하다.행복했다.대정 로펌으로 받는데 사라 씨가 올라와야 하는지 아닌지 고민했다.네 명 로펌 식구들 말고도 로펌 직원으로 나왔던 모든 배우분들과 에피소드별로 나오셨던 모든 분들 정말 행복한 한 해 보냈다.또 다른 베스트 팀워크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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