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역대급 먹튀 되나? ‘이적료 1,500억’ 무드리크, 도핑 징계 위기에도 복싱 경기 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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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역대급 먹튀 되나? ‘이적료 1,500억’ 무드리크, 도핑 징계 위기에도 복싱 경기 관전

첼시 미하일로 무드리크가 도핑 양성 이후 복싱 경기를 보러 갔다가 포착됐다.

첫 시즌 17경기 2골에 그쳤다.

무드리크는 15경기 3골 5도움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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