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매체 ‘더 하드 태클’은 21일(한국시간)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이 이끄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토트넘 주장 손흥민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 때문이다.
지난 시즌엔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재계약을 제시할 거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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