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5000일' 지코·'첫 공중파' 카리나, 신인상 영예 [KBS 연예대상]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데뷔 5000일' 지코·'첫 공중파' 카리나, 신인상 영예 [KBS 연예대상]

지코와 카리나가 예능 신인상을 품에 안았다.

쇼&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은 '더 시즌즈' 지코와 '싱크로유' 카리나에게 돌아갔다.

먼저 지코는 "제가 데뷔한 지 오늘 5000일이 됐다는데 처음으로 신인상을 받아본다.첫회부터 뚝딱거렸던 저였는데 제작진 분들의 뒷받침 덕에 잘할 수 있었다.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