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와 카리나가 예능 신인상을 품에 안았다.
쇼&버라이어티 부문 신인상은 '더 시즌즈' 지코와 '싱크로유' 카리나에게 돌아갔다.
먼저 지코는 "제가 데뷔한 지 오늘 5000일이 됐다는데 처음으로 신인상을 받아본다.첫회부터 뚝딱거렸던 저였는데 제작진 분들의 뒷받침 덕에 잘할 수 있었다.이 자리를 빌려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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