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태의 FA(자유계약) 보상 선수로 삼성 라이온즈를 떠나게 된 최채흥이 구단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에게 작별 인사를 남겼다.
LG 구단은 지난 13일 삼성으로 FA 이적한 최원태의 보상 선수로 최채흥을 지명했다.
최채흥은 2019 시즌 28경기 106⅔이닝 6승 6패 2홀드 평균자책점 4.81로 다소 주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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