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신입 아나운서들이 에스파로 변신했다.
2024년 상반기 히트곡을 만들어낸 투어스는 데뷔곡 '첫 만남은 계획대로 되지 않아'로 '2024 KBS 연예대상'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KBS 50기 아나운서 정은혜, 이예원과 KBS 개그우먼 나현영, 채효령이 '케스파'를 결성해 에스파의 '위플래시' 무대를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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