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저지로 이민 간 손태영, 권상우 부부가 자녀들을 데리고 미국 명문대 프린스턴 대학교로 현장학습을 떠난 장면을 공개했다.
뉴저지 손태영'에는 손태영의 언니 가족과 함께 아들 룩희, 딸 리호가 미국 1위 명문대 프린스턴 대학교에 방문 한 모습이 그려졌다.
그러자 권상우는 "집에서 가깝지만 갈 수는 없는 학교"라며 "우리가 미국에 유학 오지 못한 갈증을 프린스턴으로 풀러 온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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