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철기둥' 김민재가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전반기 최종전에서 83분을 뛰며 소속팀인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대승을 함께 누린 가운데 독일 최고 축구정론지라는 키커는 승리팀 선수 중 눈에 띌 만큼 낮은 점수를 줬다.
김민재는 4점을 받아 이날 뮌헨 선수들 중 단독으로 최저 평점을 받았다.
뮌헨에선 데이비스와 키미히가 1.5점, 케인, 무시알라, 올리세, 자네, 라이머가 2점, 우파메카노가 2.5점, 골키퍼 페레츠가 3점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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