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관객 앞에서 무대할 수 있음에 감사한 마음이 크네요.” 밴드 데이식스(DAY6) 원필이 무대 도중 눈물을 흘린 이유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데이식스(사진=JYP엔터테인먼트) 데이식스 원필은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단독콘서트 ‘2024 데이식스 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 2일차 공연에서 ‘마치 흘러가는 바람처럼’에 이어 데뷔곡 ‘콩그레츄레이션’을 부르던 중 오열해 눈길을 끌었다.
데이식스는 20~21일 양일간 열리는 ‘2024 데이식스 스페셜 콘서트 더 프레젠트’를 통해 총 3만 8000명의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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