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가결 이후 처음으로 광화문에서 탄핵 찬반 집회가 열린 21일 총 130만여명이 집회에 참여한 것으로 추산됐다.
탄핵 반대 집회 측은 100만 이상이 참여했다고 추산했다.
전광훈 사랑제일교회 목사는 이날 집회에서 윤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의 정당성을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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