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데일리 메일’은 20일(이하 한국시간) “맨유 수비수 리산드로 마르티네스가 토트넘 주장 손흥민에게 코너킥을 서둘러 차라고 한 뒤 실점했다.팬들은 리산드로를 조롱했다”라고 보도했다.
토트넘은 후반 1분 쿨루셉스키, 후반 9분 솔란케가 추가골을 넣으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는 것처럼 보였다.
후반 43분 손흥민이 찬 코너킥이 엄청난 궤적을 그리며 그대로 득점으로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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