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에게 몰래 약물을 먹이고 낯선 남성들을 집으로 불러 성폭행하게 한 프랑스 남편이 징역 20년형을 선고받았다.
재판 후 법원을 떠나기 전 인터뷰하는 지젤 펠리코와 가족.
또 펠리코의 범행에 참여한 남성 49명에 대해서는 성폭행과 성폭행 미수, 성추행 혐의 등이 인정돼 징역 3년~15년형을, 또 펠리코를 불러 자신의 아내에게 같은 방식의 범죄를 저지른 장피에르 마레샬(63)에겐 징역 12년형을 선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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