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는 실점을 제외하고는 안정적인 수비를 펼쳤다.
독일 'TZ'는 김민재에게 평점 3점을 부여하면서 "라이프치히가 동점골을 넣었을 때, 김민재는 너무 공격적으로 나섰다.필요한 공간을 내줬다.가끔 지나치게 의욕이 넘치는 모습이었다.경기가 진행될수록 좋은 모습을 보였다"라고 평가했다.
독일 ‘아벤트차이퉁’ 또한 김민재에게 최저 평점인 4점을 부여하면서 “초반 실점 장면에서 집중력이 흐트러졌다.오펜다는 김민재를 쉽게 제압했다”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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