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분당선 운영사 네오트랜스㈜(대표이사 이관형)가 연말을 맞아 방한키트 지원을 비롯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쳤다.
네오트랜스는 지난 2013년부터 방한키트 지원 활동을 12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관형 네오트랜스 대표이사는 “당사 임직원 모두는 이번 ‘방한키트 전달식’을 비롯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욱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사회적 책임기업으로 자리매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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