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운전을 제지하는 시민을 매달고 그대로 운전한 남성들의 정체가 '군의관'이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A씨 부부가 촬영한 영상에는 "우리 집 가서 한 잔 더 할까?" "우리 같이 가자" 등의 내용이 담겼다.아울러 당시 운전자는 A씨에게 "군의관이고 OO부대 소속이다.
이후 운전자는 음주 운전 및 특수상해 혐의, A씨의 팔을 쳤던 남성은 음주 운전 방조와 폭행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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