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빙상경기연맹, '조건부로' 러시아·벨라루스 동계올림픽 예선 출전 허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제빙상경기연맹, '조건부로' 러시아·벨라루스 동계올림픽 예선 출전 허용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 담페초 동계올림픽 예선전에서 개인중립선수 자격으로 출전할 수 있게 됐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지난 20일(현지시간) 러시아와 벨라루스 선수들이 쇼트트랙, 스피드스케이팅, 피겨스케이팅 종목의 2025-2026시즌 동계올림픽 예선전에 개인중립선수 자격으로 출전하도록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이에 두 나라 선수들은 국가를 드러내지 않고, 개인 자격으로만 예선전에 참가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위키트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