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남이 아시안투어 퀄리파잉스쿨(Q스쿨) 파이널 스테이지(Final Stage) 넷째 날 단독 2위에 오르며 시드 획득 가능성을 키웠다.
중간 합계 17언더파 267타를 적어낸 강경남은 2위에 이름을 올렸다.
5라운드까지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상위 35인이 2025년 아시안투어 시드를 획득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