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날 '가요대축제'에는 지누션, 베이비복스, 바다 등 레전드 아티스트들이 대거 출연한 동시에 아이브, NCT, 엔하이픈 등 현재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아티스트들이 함께 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Earth, Wind & Fire' 무대에서 청량하고 풋풋한 매력으로 무대를 가득 채웠고, 힙합 레전드 지누션과 함께 '전화번호' 무대를 꾸미며 세대를 초월한 완벽한 호흡을 자랑했다.
키스오브라이프는 'Get Loud' 무대의 걸크러쉬 매력으로 무대를 장악했고, 이후 1세대 걸그룹 베이비복스가 14년 만에 완전체로 돌아와 무대에 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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