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해외에서 헬스장에서 다른 사람이 사용한 수건으로 눈을 닦은 후 클라미디아 결막염에 걸렸다는 주장이 SNS를 통해 전파되며 화제가 됐다.
지난 16일(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 보도에 따르면 한 틱톡 사용자는 "헬스클럽에서 사용한 수건으로 눈을 닦은 후 클라미디아에 의한 결막염을 진단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의사가 운동 기구에 묻어있던 다른 사람의 땀 때문에 감염됐을 수 있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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