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알 자국·혈흔, 이름은 ‘리대혁’…북한군 ‘위조 신분증’ 공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총알 자국·혈흔, 이름은 ‘리대혁’…북한군 ‘위조 신분증’ 공개

우크라이나 매체가 쿠르스크에서 사망한 북한군 소지품에서 나온 위조 신분증이라며 공개한 신분증 사진.

(사진=텔레그램) 21일 자유아시아방송(RFA)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현지 매체 이보케이션 인포는 텔레그램을 통해 쿠르스크에서 사망한 북한군 소지품에서 가짜 정보가 담긴 위조 신분증이 나왔다며 관련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신분증에는 유일하게 다른 필체로 ‘리대혁’이라는 이름이 적혀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