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마린스키발레단에 입단할 예정인 발레리노 전민철이 내년 2월 무용극 '피아노 파드되' 무대에 선다.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오은철과 안무가로 변신한 발레리노 김용걸, 전민철이 협업하는 공연이다.
전민철은 내년 마린스키발레단 입단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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