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남이 '아시안투어 큐스쿨 파이널 스테이지' 4일차 단독 2위에 올랐다.
중간 합계 17언더파 267타를 적어낸 강경남은 3라운드까지 단독 1위였으나 한 계단 하락했다.
함께 출전한 한국 선수 중에는 문도엽이 중간합계 15언더파 269타로 공동 3위, 이창우)가 중간합계 11언더파 273타 공동 1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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