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 철기둥' 김민재가 2024-2025시즌 분데스리가 전반기 최종전에서 83분을 뛰며 소속팀인 독일 최고 명문 바이에른 뮌헨의 대승을 도왔다.
로이스 오펜다, 벤야민 세스코가 투톱으로 포진했다.
뮌헨은 전반 25분 라이머의 추가골, 전반 36분 키미히의 쐐기골이 이어지며 승기를 확실히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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