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리드차가 급속히 늘어나면서 감면 한도를 축소한 것이다.
내년 하이브리드차 세제 혜택 축소에도 하이브리드차 수요는 꾸준할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업계 관계자는 “내년에 하이브리드차에 대한 세제 혜택이 줄에도 판매량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을 것”이라며 “내년 현대차·기아가 인기 차량의 하이브리드 모델을 출시할 예정인 만큼, 하이브리드차 인기는 지속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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