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방송되는 KBS 2 주말드라마 ‘다리미 패밀리’ 25회에서는 청렴 경찰서 형사 이무림(김현준 분)이 백지연(김혜은 분)의 집에서 도둑맞은 100억을 자기 가족이 훔친 게 아닐지 의심하기 시작한다.
그런 상황에 범죄의 증거물이 묻혔다고 추정되는 장소에서 발견된 할머니의 옷 단추.
그리고 갑자기 집에서 용돈으로 받은 5만 원권에서 무림은 범죄의 냄새를 맡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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