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믹듀오, 아메바컬쳐, 관객이 청각장애 아동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
사랑의달팽이는 최근 다이나믹듀오, 관객 '가끔씩 오래 보는 사람들', 소속사 아메바컬쳐가 청각장애 아동 지원을 위해 3,000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다이나믹듀오와 사랑의달팽이의 인연은 2013년부터 시작됐으며, 아메바컬쳐와 故고경민 前대표, 개코, 최자가 꾸준히 후원을 지속해 현재까지 약 180,000,000원을 기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