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증평군지부(회장 강미영)가 행복1% 나눔사업 일환으로 20일 지역 학생 50여 명에게 사랑의 간식 꾸러미를 지원했다.
증평지부가 이날 지원한 학생들은 증평종합사회복지관, 코아루 작은도서관 등에서 추천받은 학생들이다.
강 회장은"앞으로도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학생들을 지원하고 행복한 미래를 위한 증평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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