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장예원이 전현무와 1시간 넘게 전화를 한 적이 있다고 밝혔다.
이를 듣던 장예원은 "전현무 씨는 생각보다 고민 상담을 잘해주는 스타일이다"며 "오빠의 장점을 말하라고 하면 온종일 말할 수 있다"며 전현무의 미담을 풀어냈다.
전현무의 장점으로 목소리를 꼽은 장예원은 "자주 못 만나면 이제 좀 몰아서 전화를 할 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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