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도시 부산] ⑤ 기후테크 전환…"가덕도, 탄소중립 섬으로"(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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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도시 부산] ⑤ 기후테크 전환…"가덕도, 탄소중립 섬으로"(끝)

부산시는 분산에너지 특별법 시행에 맞춰 온실가스 배출을 감축하는 기후테크산업을 선도하겠다는 목표 아래 탄소 저감기술(기후테크) 육성, 부산형 분산에너지 특화모델 추진 등 5대 전략과 15개 과제를 2030년까지 추진하기로 했다.

남호석 부산연구원 연구위원은 탄소중립 선도도시 조성 방안으로 가덕도신공항이 들어서는 가덕도를 탄소배출이 없는 '탄소중립(넷제로) 섬'으로 만들자고 제안했다.

남 위원은 "가덕도에 신공항과 부산항 신항, 철도 등 트라이포트와 동북아 물류 플랫폼이 조성되고 있다"며 "대규모 에너지가 공급되는 가덕도의 에너지 자립을 위해서는 수소 혼합 연소, 태양광, 풍력, 에너지저장장치(ESS)나 소형모듈원전(SMR) 등을 활용해 지속 가능한 분산에너지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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