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빌트’에서 주로 활동하면서 독일 축구 소식에 능한 크리스티안 폴크 기자는 20일(한국시간) 영국 ‘컷오프사이드’에 래시포드와 뮌헨의 연결에 대해서 말했다.
폴크 기자는 “뮌헨이 래시포드에 관심이 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물론 래시포드는 좋은 선수지만, 이적료가 너무 비쌀 거다.뮌헨에는 래시포드가 1군에서 선발로 나설 수 있는 자유로운 자리도 없다.뮌헨이 물론 해리 케인의 백업으로 활약할 선수를 찾고 있는 건 사실이지만, 래시포드는 너무 비싸다.궁극적으로 뮌헨이 비싸다면 분데스리가 전체에서도 비싼 셈이다.분데스리가에서 래시포드를 볼 수는 없을 거다”라고 말했다.
루벤 아모림 감독은 부상을 입지 않았던 래시포드를 맨시티전 출전 명단에서 제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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