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영화, 드라마에 출연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갔지만 큰 주목을 받지 못한 그녀는 배우 데뷔 10년이 넘는 무명 생활 끝에 먹방 유튜버의 길을 선택해 유튜브 채널 '쏘영'을 만들며 현재 먹방 크리에이터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을 알리기 위해 시작한 그녀의 유튜브는 1년 만에 400만 구독자를 달성했고, 현재는 약 1000만이 넘는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또한, 그녀는 천만 유튜브 채널의 수익에 대해 "매달 조회수에 따라 다르고 광고가 얼마나 들어오느냐에 따라 다르다"라며 "그래도 배우 생활을 14년간 해서 번 돈이 지금 한 달 수익보다 적다"라고 고백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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