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축구 행정을 17년째 이끌어온 오규상 한국여자축구연맹 회장이 20일 별세했다.
여자축구연맹에 따르면 오 회장은 최근 지병이 갑자기 악화했다.
오 회장은 올해도 단독 출마로 연임에 성공, 9대 회장에 막 오른 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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