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족한 참을성을 보였던 금쪽이가 5분 멈춤 훈련에 돌입했다.
이날 늦둥이 아들 금쪽이의 높은 공격성과 부족한 참을성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던 부부가 두 번째 출연했다.
엄마는 "여기서 끝낼 거야?"라고 도전장을 내밀었고, 금쪽이는 "묻고 더블로 가"라며 첫 성공 후 기꺼이 도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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