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양 섬나라 스리랑카 해역에서 로힝야족 난민 100여명이 탄 어선이 표류하다가 현지 해군에 구조됐다.
이들 난민은 1천750㎞ 떨어진 미얀마에서 출항한 것으로 알려졌다.
스리랑카 해군은 2022년 12월에도 자국 해역에서 어선을 탄 채 표류하던 로힝야족 난민 100명을 구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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