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톱여배우 이영애가 유튜버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했다가 1심에서 패소 판결을 받았다.
이어 "2012년 정호영 회장(이영애 남편)의 쌍둥이 자녀 돌잔치에는 아주 극소수의 지인들만 초대됐다.그런데 이 자리에 김범수가 김건희 를 대동하고 갔다 "라며 "그렇게 이영애가 김건희와 친분을 쌓게 됐다"라고 주장했다.
법원에서는 지난 10월 이영애와 정천수의 화해권고결정을 내렸으나 이영애 측에서 법원의 권고를 받아들일 수 없다 는 이의신청서를 제출해 정식 재판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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