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는 19일 방송된 TV조선의 건강 프로그램 ‘질병의 법칙’에 고정 게스트로 함께해, 이날의 주제인 ‘기초대사량’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앞선 방송을 통해 박규리는 “30대 시절 뇌출혈을 겪으며 건강을 크게 잃어본 적이 있어, 지금은 ‘건강 전도사’를 자처하며 누구보다 건강하게 살고 있다”고 밝혔던 터.
이날 박규리는 비만 상태에서 ‘몸짱’으로 변신한 일반인 건강 박사의 등장에 “운동을 얼마나 열심히 하신 거냐”고 물었는데, “‘지방 디톡스’에 성공했다”는 답변을 듣자 남다른 호기심과 궁금증을 보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