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정아, 가수 조주한이 '렛츠고 파크골프'를 통해 나날이 성장하는 골프 실력을 입증했다.
이날 방송에서 박정아는 송민경과 여여 팀을, 조주한은 김경민과 남남 팀을 이루어 다양한 골프 게임을 진행했다.
한편, 박정아는 4라운드 스피드 런 게임에 마지막 홀인 후 파트너와 취해야 하는 포즈로 ‘이마 뽀뽀’를 뽑아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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