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김 부의장은 이천시가 첨단산업 도시로서의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해 ‘반도체 형상을 반영한 톨게이트 조성’을 제안했다.
톨게이트 디자인에 반도체 형상을 반영함으로써 도시의 첨단산업 이미지를 전달하고, 이천시의 브랜드 가치를 크게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이천시가 독창적인 정체성을 확립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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