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이 뽑은 없어져야 할 프로그램 1위.." 이휘재, 활동 중단에도 인성 논란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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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이 뽑은 없어져야 할 프로그램 1위.." 이휘재, 활동 중단에도 인성 논란 터져

코미디언 이휘재가 활동 중단인 상황에도 폭로가 등장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양세찬은 "두 분 다 '세바퀴' 출신이다"라며 깜짝 놀랐다.

장동민은 "당시 김나영과 같은 엘리베이터를 탔었는데 내 옆에 앉아서 울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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