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시가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을 통해 스마트 첨단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과천시의회 황선희 의원은 지난 19일 제287회 정례회 7분 자유발언에서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을 촉구하며, 이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시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방안을 제안했다.
황 의원은 발언에서 “과천은 지리적 장점과 스마트 도시로의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며 “지역특화발전특구 지정은 이를 활용해 과천이 미래지향적인 첨단도시로 성장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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