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농구(NBA) 스타 스테픈 커리가 야투를 단 하나도 성공하지 못하면서 소속팀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51점 차 충격적인 대패를 당했다.
덴버는 종료 1분 24초를 남기고는 머리의 3점포로 동점을 만들었고, 종료 1분을 남기고는 마이클 포터주니어의 덩크로 122-120으로 역전했다.
멤피스 144-93 골든스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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