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기업과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20일 시에 따르면 지난 18일 가람DNC 최세연 대표는 광주시청을 찾아 소외계층에게 써달라며 성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또한, 이날 광주시 보훈단체협의회 차종연 회장도 유모차 32대(48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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